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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5할 승률 마친 한화, 후반기 키움전부터 대반격 시작한다!

hanfan 2026. 7. 1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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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과 희망이 공존했던 전반기, 이제는 후반기다

우리 한화 이글스가 2026시즌 전반기를 40승 40패 2무, 딱 5할 승률로 마쳤습니다. 지난해 1위로 반환점을 돌았던 것과 비교하면 아쉬움이 남는 게 사실이죠. 6월 이후 승패가 반복되면서 순위도 6위로 내려앉았지만, 5위 두산과의 차이는 단 0.5경기입니다.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위치에서 이제 후반기 레이스를 시작합니다.

'에이스' 오웬 화이트, 후반기 비상을 이끈다

후반기 반등의 중심에는 단연 1선발 오웬 화이트가 있습니다. 시즌 초 부상으로 공백이 있었지만, 복귀 후 엄청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데요.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펼치는 등, 6월 이후 평균자책점 2.40으로 리그 정상급 기량을 증명했습니다. 에이스가 마운드를 든든하게 지켜준다면, 타선과의 시너지로 다시 한번 상승세를 탈 수 있을 것입니다.

시청률로 증명한 인기, 후반기엔 순위표 위로!

우리 한화 이글스의 인기는 성적을 떠나 여전합니다. 올해 전반기 시청률 TOP 10 경기 중 무려 7경기에 한화가 이름을 올렸을 정도니까요.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있는 만큼 선수들도 힘을 내야겠죠. 16일부터 시작되는 키움과의 홈 4연전이 매우 중요합니다. 류현진 선수도 한 경기 한 경기의 소중함을 강조한 만큼, 후반기 첫 단추를 잘 꿰어 가을야구를 향해 다시 달려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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