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맛집

사직 원정 가면 꼭 들르는 곳, 주문진막국수

hanfan 2026. 7. 13. 22:08
반응형

 

한화가 롯데 원정으로 사직 갈 때, 경기만큼 챙겨야 할 게 바로 이 집이에요. 소문난 주문진 막국수, 사직 원정 직관러들 사이에서는 이미 정해진 코스나 다름없거든요.

1991년부터 이어온 진짜 오래된 맛집

이 집, 1991년부터 자리 지켜온 곳이에요. 30년 넘게 막국수랑 수육만 파온 집이니까 믿고 가도 되는 이유가 확실하죠. 겉에서 보면 아담해 보이는데 안에 들어가면 홀이 꽤 넓어서 단체로 가도 전혀 문제없어요.

위치랑 영업시간

  • 주소: 부산 동래구 사직로58번길 8
  • 사직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8분 (800m 정도)
  • 영업시간: 매일 11:00~21:30, 연중무휴
  • 가게 앞 주차 가능

경기 시작 전에 여유 있게 가려면 최소 경기 2시간 전에는 출발하는 걸 추천해요. 여름 시즌엔 웨이팅이 기본이거든요.

뭘 먹어야 하냐면

  • 막국수 7,000원
  • 비빔막국수 7,500원
  • 수육(소) 16,000원
  • 주문진막국수 11,000원 / 곱빼기 12,000원

여기 진짜 포인트는 막국수보다 수육이에요. 사골 육수 베이스로 쫄깃한 면발 뽑아내는 막국수도 맛있는데,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막국수 먹으러 간다"보다 "수육 먹으러 간다"는 말이 더 많이 나올 정도예요. 두 개 같이 시켜서 나눠 먹는 조합이 제일 인기 많아요.

정리하면

경기 전에 든든하게 먹고 들어가고 싶다면 여기만큼 검증된 곳이 없어요. 사직역에서 걸어서 8분이면 되니까, 원정 가는 날 동선에 자연스럽게 넣기도 좋고요. 대전 맛집에 이어서 사직 편까지 정리했으니, 다음엔 잠실 편도 준비해볼게요.


이 글은 사직구장 인근 맛집 관련 보도 및 이용 후기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메뉴·가격은 방문 전 확인을 권장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