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분석

강백호, 홈런왕까지 넘볼 수 있을까?

hanfan 2026. 7. 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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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김도영 양강 구도에 강백호가 끼어들었다

지금 KBO 홈런 레이스는 오스틴(LG) 김도영(KIA)의 2파전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뒤를 강백호가 딱 붙어서 쫓고 있어요. 전반기 막판까지 순위가 계속 뒤집혔을 정도로 세 선수 다 페이스가 장난 아니거든요.

숫자로 보면 이래요 (7월 8일 기준)

 

  • 오스틴 27개
  • 김도영 26개
  • 강백호 23개

3위긴 한데 격차가 딱 3~4개예요. 후반기 남은 60경기 넘게 감안하면 순위가 몇 번은 더 바뀔 수 있는 차이죠.

강백호이기에 가능한 이야기

강백호는 KT 시절이던 2019~2020년에도 리그 정상급 홈런 페이스를 찍은 경험이 있는 선수예요. 여기에 올해는 한화 이적 후 첫 시즌인데도 전혀 적응 기간 없이 바로 커리어 하이를 쓰고 있으니, 후반기 폭발력만 더해지면 홈런왕도 절대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에요.

후반기 관전 포인트

7월 16일 키움전부터 후반기가 시작돼요. 강백호 본인도 "30홈런은 쳐야 한다"고 말했던 만큼, 이 페이스가 유지된다면 홈런왕 경쟁 마지막까지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오스틴·김도영 두 선수 페이스가 잠깐이라도 주춤하는 틈을 강백호가 얼마나 파고드는지, 후반기 내내 지켜볼 만한 포인트예요.


이 글은 KBO 공식 기록실 및 2026년 7월 관련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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